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 캔 스피크 (문단 편집) === 조연 === || [[파일:ICS_정심.png|width=100%]] || [[파일:ICS_정심_어린시절.png|width=100%]] || || {{{#000000 '''정심''' (배우: [[손숙|{{{#000000 손숙}}}]][*특별출연])}}} || {{{#000000 '''정심(어린 시절)''' (배우: [[이재인(배우)|{{{#000000 이재인}}}]])}}} || 옥분의 [[베스트 프렌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며 열심히 증언을 하고 다녔다. 언제는 '''통역사가 [[오역|"우리들이 쌀밥을 먹고 싶어서, 위안소로 기어들어갔다."]]라며, 딴판으로 통역'''을 하는 바람에, 죽을 힘을 다해 영어를 배우게 되지만, 고령의 나이와 [[치매]]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는 신세가 되었다. 옥분의 질문에 아예 대답을 할 수 없게 되고, 금주 선생을 알아보지 못하는 등, 치매 증상이 매우 심각해진 상황이지만, 옥분이 외국에서 증언하는 방송을 볼 때 '''눈물을 흘리는''' 연출이 나온 것을 보면, 아직 [[일본군 위안부|그 사건]]은 완벽히 잊을 수 없는 것 같다. || [[파일:ICS_금주.png|width=100%]] || || {{{#000000 '''금주''' (배우: [[김소진(배우)|{{{#000000 김소진}}}]])}}} || 위안부 사태 관련 단체 임원으로 추측되는 인물이며, 작중 정심의 보호자로 첫등장. 하지만, 정심의 악화되는 치매 증상으로 인해 계획에 많이 틀어진 상황이며, 때문에 옥분에게 증언을 해줄 것을 조심스레 부탁한다. 당연히 트라우마가 심한 옥분은 확답을 내놓지 못했지만, 기자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의도치 않게 설득된다. 눈치랑 설득력이 높은 캐릭터로 묘사된다. 옥분에게 피해 사실 증언을 제안할 때 부담스럽고 거창한 이유 제시보단 "정심 할머니를 위해서"라는 간단하면서도 설득력있는 이유를 제시하고, 기자가 말없이 병실을 찾아왔을 때 옥분이 부담스러워할 것을 생각하고 저지하기도 했으며[* 다만, 이 때 기자가 찾아와서 증언 요구를 하지 않았거나 금주에 의해 저지당했으면, 이후 옥분이 용기를 내서 증언을 약속하는 전개가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병실을 갑작스럽게 찾아간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긴 하다.], 워싱턴에서 민재를 들여보내도록 돕는 등... * [[박철민]] - 양 팀장 역 까불까불대는 공무원. 그래도 심성은 선량한 편이다. * [[염혜란]] - 진주댁 역 * [[이상희(배우)|이상희]] - 혜정 역 (족발집 주인) * [[이지훈(1979)|이지훈]] - 종현 역 * [[정연주(배우)|정연주]] - 아영 역 박민재와 같이 근무하는 동료 여성 공무원으로 8급이다. 박민재를 좋아하지만, 결국 결혼으로까지 이루어지진 못했다. * 김일웅 - 빡빡이 역 * [[성유빈]] - 박영재 역 * [[이대연]][*우정출연] - 구청장 역 근무시간에 스크린 골프나 치는 한심한 작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